지금까지 산 퍼즐들을 보고 있노라면 하나같이 일제 아니면 국산 퍼즐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무래도 애니, 그것도 재패니메이션을 좋아하다 보니 그것과 관련된 퍼즐에 먼저 손이 가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일제 및 국산 퍼즐을 먼저 찾게 되었다.
하지만 사실 유럽제 퍼즐에도 흥미는 계속 있었다. 다만 맘에 드는 퍼즐은 여지없이 품절크리였던지라 그냥 포기하고 있었을 따름이다. 그러던 와중에 한 퍼즐 판매 사이트에서 드디어 입고가 되었는지 원하는 제품이 구매가능으로 뜬 게 아닌가!!!
유럽제 퍼즐은 한 번 품절 뜨면 다시 쉽게 안 들어올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뜨자마자 바로 구매신청했다.
제조사 : 에듀카 (스페인)
조각수 : 1,000 피스
사이즈 : 340*960 (단위 : mm)
(이미지 및 퍼즐 사양 출처 : 내하즐)
1. 맞춤 과정
2. 최종 완성 사진
3. 작업 후기
사실 첫 유럽제 퍼즐이라서 상당히 많은 기대를 했다. 그러한 기대감은 묘한 설레임으로까지 발전해 마치 처음 직소퍼즐에 입문했을 때 첫 퍼즐을 주문하고서 그걸 받을 때까지 기다리던 기분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기대에 부풀어 제품을 개봉한 후 퍼즐을 분리해 나갈 때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었다. 일제나 국산 퍼즐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들었던 단점이 이 퍼즐에서는 너무나도 많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그 단점은 바로 커팅이 제대로 안 되었다는 점이다. 피스끼리 제대로 잘리지 않아 연결된 피스수만 10여개에 달했고 연결 부위에서 제대로 잘리지 않아 뜯겨진 피스는 부지기수로 발견되었다.
기대가 커서일까? 너무 큰 실망감에 솔직히 액자에 담아 그대로 누구 줘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맞춰나가면서, 그리고 완성되어가는 퍼즐을 보면서 의외의 부분에서 큰 만족을 느꼈다.
우선 피스를 맞춰나가는 손맛은 정말 예술이었다. 보통 국산이나 일제, 특히 야노망사의 퍼즐은 이 피스가 이 위치에 맞는지 다소 애매모호한 부분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그에 반해 에듀카는 그런 애매모호한 부분이 훨씬 적은 편이었고 아울러 맞는 위치에 정확하게 들어맞는 손맛은 야노망 이상이었다.
아울러 완성된 퍼즐을 봤을 때의 느낌이 이미지로 처음 봤을 때의 느낌과 큰 차이가 없었다. 토토로 초미니 시리즈 포스트 내용에도 밝혔지만 대부분의 퍼즐들은 원 이미지의 느낌에 비해 맞추고 난 후의 느낌은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다. 왜냐하면 퍼즐조각선의 존재가 원이미지를 상당 부분 훼손하기 때문이다.
커팅에 상당히 실망을 했지만 맞추는 과정에서, 그리고 완성된 모습을 보면서 많은 부분 다시금 만족을 느낄 수 있었던 퍼즐이었다.
하지만 사실 유럽제 퍼즐에도 흥미는 계속 있었다. 다만 맘에 드는 퍼즐은 여지없이 품절크리였던지라 그냥 포기하고 있었을 따름이다. 그러던 와중에 한 퍼즐 판매 사이트에서 드디어 입고가 되었는지 원하는 제품이 구매가능으로 뜬 게 아닌가!!!
유럽제 퍼즐은 한 번 품절 뜨면 다시 쉽게 안 들어올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뜨자마자 바로 구매신청했다.
제조사 : 에듀카 (스페인)
조각수 : 1,000 피스
사이즈 : 340*960 (단위 : mm)
(이미지 및 퍼즐 사양 출처 : 내하즐)
1. 맞춤 과정
테두리 완성 단계
인물 상반신 맞춤 단계
인물 상반신 완성 단계
인물 하반신 맞춤 단계
인물 하반신 완성 단계
배경 맞춤 단계
완성 단계
2. 최종 완성 사진
3. 작업 후기
사실 첫 유럽제 퍼즐이라서 상당히 많은 기대를 했다. 그러한 기대감은 묘한 설레임으로까지 발전해 마치 처음 직소퍼즐에 입문했을 때 첫 퍼즐을 주문하고서 그걸 받을 때까지 기다리던 기분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기대에 부풀어 제품을 개봉한 후 퍼즐을 분리해 나갈 때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었다. 일제나 국산 퍼즐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들었던 단점이 이 퍼즐에서는 너무나도 많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그 단점은 바로 커팅이 제대로 안 되었다는 점이다. 피스끼리 제대로 잘리지 않아 연결된 피스수만 10여개에 달했고 연결 부위에서 제대로 잘리지 않아 뜯겨진 피스는 부지기수로 발견되었다.
기대가 커서일까? 너무 큰 실망감에 솔직히 액자에 담아 그대로 누구 줘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맞춰나가면서, 그리고 완성되어가는 퍼즐을 보면서 의외의 부분에서 큰 만족을 느꼈다.
우선 피스를 맞춰나가는 손맛은 정말 예술이었다. 보통 국산이나 일제, 특히 야노망사의 퍼즐은 이 피스가 이 위치에 맞는지 다소 애매모호한 부분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그에 반해 에듀카는 그런 애매모호한 부분이 훨씬 적은 편이었고 아울러 맞는 위치에 정확하게 들어맞는 손맛은 야노망 이상이었다.
아울러 완성된 퍼즐을 봤을 때의 느낌이 이미지로 처음 봤을 때의 느낌과 큰 차이가 없었다. 토토로 초미니 시리즈 포스트 내용에도 밝혔지만 대부분의 퍼즐들은 원 이미지의 느낌에 비해 맞추고 난 후의 느낌은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다. 왜냐하면 퍼즐조각선의 존재가 원이미지를 상당 부분 훼손하기 때문이다.
커팅에 상당히 실망을 했지만 맞추는 과정에서, 그리고 완성된 모습을 보면서 많은 부분 다시금 만족을 느낄 수 있었던 퍼즐이었다.
완료 퍼즐 피스 누계 : 6,443 + 1,000 = 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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